게임에서 만나는 전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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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2 | 조회수 | 42 |
전사에게
안녕? 나야^^길마야 실제 이름 민정이야^^ [근데.. 어차피 이거 보게 되면 내 이름 알게 됨 ㅋ] 전사야^^ 너 나한테는 후배인.. 너.. 누나 같구 아주 상냥하자고 말하는 너.. 요즘에는 아주 잘 보이는것 같다.. 근데.. 누나 대화 신청해도 무시 하던라! 너 맞고 싶어..^^ 후배인 니가 누나한테 까부면 안돼지.. 사실 초딩이라서 까불어도 되지만.. 곳 너도 중딩 되지 않아? 그때 니가 몇살이라고 말해는데.. 기억이 무척 안 나.. 큰일이야.. ㅋㅋ 그것도 잃어 먹고 말이지. ㅋ 그치? 미안 하구냐.. 그 때 말하 니 이름이랑.. 니 나이랑.. 다 잃어 버려쩌.. ㅠ.ㅠ 정말 미안하구냐.. 내가 더욱 기억 하면 좋겠는데..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영어단어도 잘 기억 못함..ㅠ.ㅠ] 선배가 이렇게 못나니.. 정말 미안해지는데.. 사실 너도 사과 해줘야 하는것이 있어.. - - 너.. 내 후배 또 있어는데.. 그놈.. 삐지게 하면 어떻게.. 근데.. 그놈 기억 못하는지.. 아주 오늘 잘해 주는지 ㅋ 그래도 너.. 그 애 만나면 사과해줘.. 전사야... 누나가 그때 처음 길드를 만들었다가.. 추방 시켜서.. 미안하구나.. 사실 길드가 좀 마음에 안 들어서 바뀌었는데.. 무사히 그 때 다시 만나서.. 당행이 였지? 나도 그래.. 아이구 당행이다 하고 말이야^^ 전사야.. 너도 중딩 생활에 아주 영향이 많이 갈꺼야.. 중딩 바로 들어가면.. 좀 힘들어지는것 있지.. 너도.. 이제 중딩 들어가면.. 끓게 될꺼야.. 그래도 끓지만.. 애들 중 아무도 안하면.. 꼭 니가 있으면.. 재미 있게 애기 나누고 그려지.. 전사야.. 이번에 2011년이 구나.. 나는 나이를 더 먹고 있네 ㅋㅋㅋ 그래도 젋은 우리 전사 항상 건강하기 바래.. 그럼.. 나중에 또 써 줄께.. 바이바이 좋운날 되줘..
- 민정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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