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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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2.22 | 조회수 | 44 |
오늘 아침에는 정신 없이 일어 났다... 왜냐하면 어제 초등학교 방학 했기 때문에 학교차가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아빠 차를 타야 했다... 나는 정신 없이 이것 저것 하고는 아빠 차타고 학교에 왔다.. 왔는데... 음.. 역시 너무 일찍 왔나.. 님자애들 뿐이 였다.. 나는 이리 저리 돌아 다녔다.. 어제 전국 시험 보고 수업도 없어서.. 오늘는 축제 연습이 였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안 한다.. 나는 축제 때 나가는 것이 한국무용 뿐이다.. 그리고 도우미에서 머리 장신 만들기 또 눈배게 만들기가 있었다.. 그것 뿐이데.. 하고 한숨만 쉬고 있었다... 아마 오늘 따라 진짜 피곤 할것 같다... 그렇게 9:00시를 알렸다.. 근데.. 선생님은.. 연극하는 사람이랑 밴드 하는 사람만 불렸다.. 나는 그냥 오늘은 가만히 교실에 있어야 했다.. 젠장.. 오늘도 무척 심심 할것 같았다.. 이놈에 축제는 하면서 책읽다가.. 재미가 무척 없었어.. 컴 켜고 그냥 문창만 하고 갈 생각이 였다.. 이게 말이 되는 것지.. 잘 모르겠다.. 축제는 내일이고 ... 할것은 없으니.. 그냥 집에 있어도 되는 것 같았다... 어차피.. 나는 한국무용 뿐이데... 연습 할것.. 진짜 없었다.. 이래서야 원 할 일이.. 문창 뿐이 었따.. 갑자기 생각 날.. 일도 없고.. 학원 숙제는 이미 다 했고 할 일이 없었다... 그렇게 나는 계속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내가 할일이 분명히 있는 것 같은데.. 아무도 불르지 않는 것 보면.. 100% 없다.. 나는 그렇게 혼자 있다가.. 할 일이 생각 났다.. 문창 200개 쓰는 것이 있었다.. 나는 바로 컴을 켜고.. 바로 문창을 열고 뭐를 쓸까? 하고 고민 한다가.. 쓰기 는 했다.. 아무튼.. 오늘는 130개라도 해야 할것 같았다.. 오늘는 하루 종일.. 축제 연습이니.. 100%로 내가 할.. 일 없기 때문에.. 나는 오늘 하루 종일 문창을 써야 겠다.. 나는 다시 생각 하면.. 문창을 쓰기 시작 하였다.. 나는 오늘 하루 종일 문창을 써야 할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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