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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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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1.22 조회수 46

오늘는 아주 보람 있게 아침을 일어 났다.. 근데.. 일어 나고 보니.. 갑자기 고민이 생겼다... 감기다 보니.. 일찍 자야 하는데.. 오늘는 자이언트를 보는 날이다.. 후.. 볼까?말까..  계속 생각이 들어 지만... 그러.. 여유는 없었다..

나는 밥을 먹고 교복을 입고 밖에 나왔다.. 나오고 보니.. 애들 뿐이 었다.. 후.. 그렇게 간다가... 학교차 오고 나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오늘는 영어가 있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장을 꺼내고 싶지만.. 몸이 마음데로 안 된다..

감기 때문에 그러는것 같아.. 흑.. 그렇게 교실에 갔다가.. 영어 선생님이 40분에 시험 한다고 했어.. 열심히 외우는데.. 집중이 안되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시험을 보았다..

 그렇게 다하고.. 나는 시간표 보려 가는데.!!!!!!!! 헉 나 정말 몰랐다.. 흑.. 선생님들 교장선생님까지 오셔서... 회의 중이였다... 나는 시간표 만.. 바로 보고 나왔다.. 흑흑.. 나의 큰 실수 선생님들 회의 중에 들어 가면 안돼는데.. 정말 몰랐는데..흑... 그렇게 나는 깜놀 하고 교실에 왔다... 

 출석부 하고. 시간표 바뀌고 나는 바로 자리에 앉았어.. 이것저것 정리를 하였다.. 그다음에 종이 쳤다.. 이제 수업 이다.. 아.. 오늘도 병원 가야 하는 구나.. 하구 하늘를 보다가.. 수업을 했다..

 그렇게 계속 수업을 하고.. 점식 시간이 왔다.. 나는 점식을 무엇이지.. 봤는데.. 역시 오늘도 좋은 밥찬이다.. 나는 밥을 먹었다.. 다 먹는데.. 뒤로 보니.. 후... 선생님들 뿐이다.. 이렇게 여유 있게 자주 그렇게 먹으면 안돼는데.. 하고는 갔다.. 교실에 갔는데.. 남자애들 뿐이다..

나는 상관없이 양치질을 하고는 책 빌리라고 하는데.. 이것 빌리까 저것 빌리까.. 결국 고민 하고는 빌리지도 못하고... 종이 치고... 어쩔 수 없이 도서관을 나와.. 교실에 갔다.. 이번에 5교실 영어 이다.. 나는 영어 정용 교실에 갔다.. 종이 이미 쳤지만.. 급하게 달려 가서.. 당해 이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늦게 오것.. 처음이디.아이구.. 나의 실수 이였다... 아.. 감기 때문에 콜록 콜록... 영어 있는데.. 좀 방해는 갔다.. 그렇게 한참을 수업을 한다가...종이 쳤다.. 이번에는 체육이다.. 

 나는 체육복으로 있고 달려 갔다..  갔더니.. 베드민턴이다.. 나는 즐겁게 여자애들이랑 체육쌤이랑 이렇게 계속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운동 한다가.... 종이 쳤다.. 나는 또 달렸다.. 아 근데..힘들다.. 그것 상관 없이.. 나는 청소를 했다...

이것저것 한다 보니.. 힘들지만.. 오늘도 나름 재미있었다.. 그렇게 했어.. 종이 쳤다.. 나는 문창을 썼다.. 그 다음에는 콤퓨토실?에 갔다..  왜냐하면 7교시 때.. 선생님이 올라고 하시것 같다.. 나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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