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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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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토론 하고 나서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1.17 조회수 43

나는 오늘는 국어 토론 때문에 어제.. 열심히 준비를 하였다... 나는 상품말고.. 이기고 싶어기 때문이다.. 보니.. 국어는 5교시 였다...

 그냥 생각만 하고 있었다.. 오늘도 좋게 보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수업시간 동안 국어 토론 위해 생각 하것은 미리 정리 하고는 있었다.. 체육시간 때는 머리를 맑게 했다... 그다음에 1,2,3,4,교시 다 끝나고는 바로 밥먹으면서.. 즐거운 생각만 했다..

그리고 5교시가 되자 나는 다시 토론 할것은... 정리 했다.. 하지만 막.. 하로고 하면.. 잘 안돼다.. 주제가 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업 종이 쳤다.. 모두 자리에 안고..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선생님이"자 우리 토론 10분동안 하자" 하면서.. 토론이 시작 되었다.. 이번에는 찬성 하는 팀이 반대 하는 사람한테 공격 하는것이다..

하지만.. 먼저 병찬이가 내가 말하려는것 해지만.. 그냥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냥 병찬이 뒤 붙으라고 했다..

 병찬이 말이 끝나고,, 무섭게 주영이가 답변을 하였다... 그다음에 내가 말을 하였다... 또 그다음에 현아가 하고 또 그다음에 병찬이가하고... 아무튼 약간 전쟁 하는 부위기 였다...

하지만 계속 할수록... 너무 어려워지고..  말이 이상하게 되었다... 내 머리에 있는 토론 생각이 모두것이.. 엉망이 되었다... 말하라구 하는데.. 잊어먹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이 너무 답답 하셔는지.. 토론이 엉망이 되고 있다는것 말해주셨다.. 자세히 듣고 나도 알았다...

하지만 토론 하는것도 장난아니게 어려웠다... 나는 토론이 쉽게 가는 것 줄 알았다.. 근데.. 토론이 너무너무 어려웠다.. 나는 사실적으로.. 주제가 잘 이해가 안되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

매날 토론이 그렇게 쉽게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조금씩 알게 되었다.. 토론을 어렸다는것.. 이제 알것 같았다..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것... 토론을 참 쉽게 하는것이 아니다... 고난도인 토론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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