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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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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1.29 조회수 41

오늘는 아침에 어두운.. 날씨였다.. 나는 일어 나보니.. 밖에.. 눈이!! 왔었다.. 와우.. 굿 하고는 나는 밥을 먹는다.. 하지만.. 눈이 오면.. 춥지 않을까 하면서 많은 걱정 했지만... 별루 였다.. 나와보니.. 애들 전부 다는 있는데... 우시.. 아직.. 나이 작은 애는 까부는 것이다...

 그렇게 학교차를 타고 학교에 왔다.. 와보니.. 운동장을 감상하다가. 교실에 들어 왔다... 와보니..엉망이 었다... 이것저것 히적... 아이구.. 오늘 청소 당번 힘들것 같았다... 그렇게 이것저것 하고는 나는 내 자리에 앉았다.. 오늘도 보람 있게 공부 해야 겠다... 그렇게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전쟁이란... 하면서 말이다..또한., 북한 치사한 놈들... 하고 말이다.. 어제.. 컴퓨터를 한다가.. 한 뉴스를 보았다.. 연평도에 짓돗개가.. 흑흑... 1마리 밖에 살지 못하고.. 모두 죽었다고 했다.. 흑...  그것이 생각이 났다.. 그래도 나는 잠시 잊기로 했다.. 

그렇게 있다가 보니.. 종이 쳤다.. 나는 책을 꺼내 놓고 이것저것 정리를 하였다.. 수업 종이 쳤다... 이제 수업을 진지하게 들어야 한다...  곳.. 곳.. 곳!! 시험이 다가 오기 때문이다.. 6,7,8,일이기 때문에 급하게 공부를 해야 한다.. 근데.. 시험날이 밝켜지고.. 더욱 긴장이 되어.. 공부를 집중을 못하는것이 문제이다.. 제발 긴장 하지말고.. 해야하는데...  흑..그래도.. 감기때문에 힘들디.. 이것 미칠것 같았다.. 오늘도 많이 졸린다...

그렇게 수업을 계속하고 점식시간이 다가 왔다..  나는 바로 내려 갔다.. 밥을 먹으라구 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무겁지 하면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밥을 다 먹고  양치질하고. 이것저것 정리 하다가.. 예비 종이 쳤다..

 나는 영어교실에 들어 갔다.. 왜냐하면~!  바로 그다음 5교시가 영어 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수업 종이 쳤다.. 나는 영어를 들고 읽고 하는데.. 아이구 완전히.. 뭔 소리지... 하나도 몰르겠다.. 힘들구만... 하구 말이다.. 그래도 나름.. 괜찮다.. 그렇게 수업을 계속 이어 졌다..

머리속에는 시험 생각이 자꾸 들다... 이번에는  '꼭! 힘내야 하는데 말이야' 하고는 말이다.. 흑.흑. 그래도 시험이 전부가 다 아니다.. 그것만 갖고는 안돼는 것이다.. 나는 시험이 인간성으로 해보았으면 좋겠다.. 봉사 같으거로... 하지만.. 나의 체력이 문제이지만... 공부 쪽이 더욱.. 좋기도 하는것 같구.. 막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나는 그냥 잊기로 했다.. 그냥 미치도록.... 공부하는 것 뿐 밖에 없다는것이다...(사실 그게 많이 힘들지만.. 흑.) 그렇게 한다가..

청소 시간이 다가 왔다.. 나는 청소를 한다 보니.. 내가 방금 생각 했던 기억들을.. 잊어 버리고.. 잠시 안전이 되어 졌다.. 그러고는.. 열심히.. 청소 다하고는 문창을 썼다.. 오호라.. 오늘도 보람 있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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