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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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10.02 | 조회수 | 52 |
오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7:00에 항상 일어 난다.. 다만 겨울 되면 더욱 늦게 일어 날것이다.. 아침에 즐겁게 빵을 먹고 7:10분에 밖에 나왔다.. 왜냐하면.. 아마 이제부터 학교차를 계속 타야 할것 같다.. 나는 그렇게 있다가.. 20분 아니 아마도 더욱 넘고 학교에 도착했을것이다.. 아. 오늘 날씨 참 어두워 보인다.. 나는 교실에 들어 갔는데.. 성훈이랑 우섭이가.. 내 자리에 못 가게 했다.. 아.. 증말 애네들 고등학교에 들어 가면 어첨 안 좋을것 같은데.. 이렇것 고쳐야 할것이다.. 요즘 참 애들이 드럽게 날 화나게 만들라고 하고.. 말라 하고 그렇다.. 그만.. 나는 마음을 갈아야 햇다.. 그것 진정한.. 예절이기도 했다.. 나는 그렇게 이것저것 확인 하고.. 종이 쳤기래.. 나는 내 클래식 기타 들고 갔다.. 어디로 당연히 강당이다.. 밑에는 갑자기 언제 였는지 몰르지만.. 선생님이 바뀌면서 하는 자리 까지 바뀌었다.. 나는 그렇게 가고 있는데.. 왠지 팔에 너무 무리 하는것 같았다.. 사실 요즘따라.. 내 체력이 더욱 약해지것 같았다.. 아우.. 히면서.. 나는 한숨을 했다.. 아 오늘도 와전히 힘들 하루가 될것 같다... 왜냐하면.. 오늘는 영동에 가야한다.. 공부방에서 공부한다가 오는것 도 힘들고.. 짐도 너무 많아셔 오늘는 쉽게 지칠것 같다.. 오늘는 밥을 더욱 일찍 먹고 가야 할것 같다.. 흑.. 너무 힘들다.. 다만.. 내 자신을 더욱 믿어야 할 수있다.. 아.. 그렇게 있다가.. 강당에서 연습 한다가 나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월12일에 학교에 축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 젠장 난 하나도 몰르겟는데.. 그냥 부채 춤만 하고 바로 집으로 그냥 갈것 같다.. 밴드 그냥 안 하고 싶어진다.. 요즘에 스트레스도 마이마이 쌓이고.. 너무 힘들고 해서.. 그냥 포기 하는것이 낮을것 같다.. 다들 보니..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의 하고 있는데.. 그것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만 나만.. 아.. 흑흑흑.. 나만 잘 못하고 있다.. 내가 해야 하는 밴드길의 오히려 찾지 못한다.. 역시 나는 음악에 소질이 없다... 아무리 교장쌤이랑 교감샘이 하라고 했도 그냥 안 하고 싶다고.. 그냥 나도 빼다라고 하고 싶어진다.. 흑.. 외우는것도 안 좋운데.. 자꾸 힘들게.. 이것저것 외워라 하시니.. 내 머리는 쭉~~~ 들어 가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욱 머리가 아파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 어제 인생 교육에서 자신을 믿으라고 하셨다.. 나도 열심히 기타를 치는데.. 손을 말을 안들는다.. 너무 차가워서 그랬는지.. 잘 안된다.. 중간에 치다가 .. 너 차가워서..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도.. 효과가 없었다.. 그래도 꾹 참고 열심히 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가.. 드디어 3교시가 되었다.. 나는 3교시가 되어.. 문창을 쓰기 시작 하였다.. 왜 이 시간에 하는지는 국어쌤이 잘 알시다.. 나는 그렇게 3,4교시 때는 이제부터 문창을 써야 할것 같다.. 그리고 그 전날에 못 했으니가.. 더욱 토요일에 3,4,교시 때는 난.. 문창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 나는.. 3,4교시 때.. 문창을 쓰고 집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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