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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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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100개를 넘기고 감상문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10.10.02 조회수 51

나는 자주 매일는 문창을 못 쓰고 있다.. 요즘에 공부방은 다니기 때문이다.. 처음에 내 다짐을 쉬게 무너지지도 않아는데.. 공부방의 다니고 뒤에는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자주 힘들어 죽을것 같았다... 이제 곳 시험이니.. 오히려 더욱 더 바빠졌다... 그러냐.. 이번 시험에도 떨어지면.. 나는 더욱 더 바빠질것 같다.. 젠장.. 너무 힘들다.. 요즘따라 학교에서도 마이마이 힘들어 졌다..

요즘 시대는 시험이런거 때문에 너무 힘들것 같다.. 그렇게 난..  그렇게 보내었지만.. 자주 시간이 남으면 자주 문창을 젔었다... 아싸 보라이드~ 드디어 문창 100개를 넘었다..  나는 신나게 쓰고 있었다.. 자주 힘들지만.. 문창도 쓰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자주 즐겁기도 하고 짜증난 때도 있다...

하지만 더이상 아니다.. 내 코 앞에 목표 200개 가 남았있다... 이제.. 한.. 몇년의 써야 200개가 되는지는 몰르지만.. 이제 열심히 해야 하는것 알고 있다.. 그리고 내가 문창을 올리면.. 나중에.. 아주 나중에.. 언제라고 했는지 몰르지만.. 책을 해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면 나는 무척 기쁘다.. 책으로 나온다니.. 무척 재미있고.. 나의 비밀 일기의 책이 될것 같다..

아.. 이제 슬슬 200개를 쓰고 하면~ 좋을것 같지만... 200개면 장난 아니다... 다만 그게 나의 고생이다.. 고생하면 나중에 좋운것을 받을것 이다.. 바로 멋진 나의 비밀일기의 책이 올것이다.. 무엇보다도.. 이제부터 열심히 써야 할것 같다.. 나의 목표를 끝까지 가야 한다는것.. 이제 열심히 해야 한다.. 문창 재미 있는 나의 일기.. 100개 넘기니.. 더욱 열심히 해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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