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하지 않는 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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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8.18 | 조회수 | 50 |
개학날이 몇일 안 남았다.. 하루... 빨리 지나가니.. 개학이 빨리 다가 오는것 같다.. 슬슬 나도 지쳐간다.. 하루.. 하루 내가 놀는 모습 보면,,, 미친것 같다.. 2학기 때..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데.. 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것이지.. 잘 몰르겠다.. 이번에는 여름방학이 되보니.. 너무 재미없다.. 그리고 개학날이 다가 오고 있다.. 개학날 생각 나는것이.. 바로 혼나는 것이다.. 분명히 영어 쌤을 영어 밀린것 안 했와다고... 화를 내시면서,,, 바로 막대기 갔다가.. 어첨 심하게 때리 것 같다.. 수학쌤도 그런것 같다.. 국어 쌤을 발바닥 때리것 같다.. 문예창작의 80건 안 썼다고.. 교장 쌤을 안한 사람 한테는 점수를 내리것 같다.. 이제 알것 같다.. 내가.. 항상 괴롭게 사는것 같다.. 내가 하는 게임에서 나의 친구가 그러는데.. 도시에서 그렇게는 안 한다고 하다.. 참.. 그럼 우리 중학교만.. 하니까.. 그런것 같다고 말했다.. 슬슬 내가 항심하다고 생각 한다.. 늘 집에서 공부 안하고 놀는것이.. 항심한다.. 그래도 숙제랑 공부 할 때도 있다.. 이제 슬슬 개학날이 몇일 안 남았는데..이것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생각뿐이것 같다.. 갑자기 나는 후회가 된다.. 미리 해 놓을것.. 하고 말이다.. 내가 내 자신이.. 원망 스럽다.. 분명히 개학날 때.. 나는 무전것..혼날것 같다... 내가 생각 하는것,, 오직 후회 뿐이다.. 개학날도 다가오고 숙제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기분 너무 싫다.. 이제 알것 같았다.. 이제 부터는 미리 할것 같은 기분?... 그것 아니것 같다... 그래도 이제부터 제대로 해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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