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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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0.08.18 | 조회수 | 48 |
새 김민정 새는 동물이데.. 날 수 있는 동물이다..
새는 항상 어디나.. 날 수 있고...
이동 가능하고.. 구름도 볼 수 있고..
산에서 살 수 있고.. 어디든지.. 갈수 있다..
나는 새가 부럽다.. 왜냐하면...
날수도 있고.. 내가 가고 싶은데도..
갈수 있고.. 구름도 직접 볼 수 있고..
내가 가장 가고 싶은 나라도 갈 수 있다..
새는 어제든지.. 갈 수가 있기 때문에 부럽다..
근데... 궁금하게 있다..
하늘에서 구름을 통과 하고,, 과연..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확인 하고 싶지만..
그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러면,, 코코아,백구,흰둥이, 삐삐,할아버지... 이렇게
직접 만나 보지 않을까.. 하고 있었다..
새는 그런것 가능 하지 않을까? 했다..
새도 하늘에 지원자.. 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그렇게.. 생각 해보았다...
새는 언제가.. 우리를 지켜보는..
수호신이 수가 있다.. 새는 분명이 수호 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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