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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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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1.04.07 조회수 14

11.4.7(木)

우리는 미술시간에 자화상을 그린다. 볼펜으로 명암조절을 하고 볼펜으로 그리고

전부다 볼펜으로 한다. 불론 처음에 스케치를 할때는 사진을 대고 그 선을 볼펜

으로 따라그렸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그림도 오늘 2교시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난 저번주에 왠지 잘못한것 같아서 얼굴이 완전 무섭게 나왔다. 뭐 그래도

그림이니까. 어쨌든 오늘 마무리를 하는데 면을 따라 그리고 뭐 이것 저것 하다

보니 목을 안했다. 명암 조절을 하면서 한번 해봤는데 잘.못.했.다... 목이 완전히

까맣게 변했다. 얼굴이랑 완전히 따로논다. 옷은 좀 괜찮은 것 같은데... 목만...

완전히 이상해졌다. 그래도 어찌어찌 마무리를 하고 애들거와 함께 칠판에

두고 보았다. 멀리서 보니 얼굴이 조금 나은 것 같기는 한데 목이... 무슨 목티

처럼 분리되었다. 사진도 어깨가 안나와서 대충 눈대중으로 그렇는데 어깨가

완전히 좁게 보인다. 이상하다. 일단 다했으니... 2교시가 끝나고 3교시.

선생님께서 다음 시간에 할 것을 보여준다고 한 시간이다. 컴퓨터로 사진을

보는데 이번에 할 것은  "화가의 방" 이다. 선생님이 학교 홈페이지에 놀려놓을

작가중 한명을 골라 그 사람의 방을 상상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7명이라

전부 다 다른 화가를 골라야한다... 주말까지는 올려놓을테니 보고서를 쓰라고

하셨는데 보고서를 제대로 한번 써봤어야지... 일단 다음주 목요일까지니까...

천천히... 천천히...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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