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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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지 | 등록일 | 11.11.09 | 조회수 | 34 |
주제가 주어졌다. '남성과 여성의 역할과 바람직한 평등 관계'. 내 주관적인 생각은 요즘은 옛날과 같이 남자는 바깥일을 해야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린 사람들이 많이 살아간다. 그런데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사회시간에 배운 사례를 좀 써먹어 보자면, 요즘 시대에는 여자들이 사회진출을 증가하는 추세다. 그리고 성공하거나 똑 부러지게 자신의 일을 잘 하는 사람들도 여자다. 난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내 주관적인 생각은 치사하게 남성과 여성의 정해진 역할은 없다고 본다. 요즘 남자들은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하고, 심지어 여자가 돈을 벌어오고 남자가 집에서 아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만약 아직도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따지면 이런 경우가 말이 되었을까? 오히려 요즘은 이런 경우도 많이 때문에 또는 앞으로 더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난 남성과 여성은 서로 빈틈을 채워주는 게 역할이라고 본다. 그리고 어차피 성도 다르고 신체적 조건도 다른 거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다 안다. 그러니까 옛날식의 편견은 벗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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