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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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예지 | 등록일 | 11.09.08 | 조회수 | 31 |
어제서야 정신이 파뜩! 든 내가 너무 후회스럽다. 이 모든 것을 9월 1일부터 아니 중학교를 입학 할 때부터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너무 자책만 하고 또 너무 비교며 비하를 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박 예지의 정신상태부터가 이상했다는 것. 다시 잘해보자! 죽이나 밥이 되던 간에 그냥 하고나서 보자. 이번에는 정말 말만 잘하지 말고 실천을 해보자. 내 이름의 사주 값은 해야지. 적어도 오늘처럼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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