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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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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작성자 박예지 등록일 11.03.21 조회수 50

 

 눈치

 

 

 

적군이 사방을 둘러싼다

아쉬운 것도 없었다

잘못한 것도 없었다

무서울 것도 없었다

 

 

남은 건 당당함 뿐이었다

 

 

하지만 힐끔힐끔

적군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

난 사방을 감시 한다

 

 

오늘도 내 눈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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