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섭우섭우섭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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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10.13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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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섭우섭우섭이에게 안녕 우섭아 내가 너에게 또 이렇게 편지를 쓰는 날이 올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잇었음 ..그런데 매번 내가 애들에게 편지를쓸때 이런 문구를 처음에 남기고 간단말이지 ..아마도 그건 쓸게 없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나혼자 뿐이 아니라고 생각해 ..음 또 이렇게 시간을 끌었구나 ..하여튼 우섭아 내가 너에게 또 편지를쓰는이유는 니가 나에게 오늘 해피 머니 상품권 아뒤를 빌려줘서 고맙다는것을 전하기 위해 너에게 이렇게 친히 어렵고 어려운 편지를 쓰고 있단다 ..나 참 대단하지 않음? ;;; 미안 하여튼 내가 너에게 이런 편지를쓸때 너는 지금 하품을 하고 있구나 . 그리고 이제 글을 1줄 다 썻고 음 내가 생각해도 이런건 쓰는게아닌대 하여튼 그런거야.. 난 지금 밑에 충북 사이버 가정학습을 켜놓고 있어서 랙이걸릴거라고 믿고 있어 .그러다가 컴퓨터 멈추면 아 ...이 편지가 날라가면서 내가 이편지에 공들였더 4분이 날라가게 되는거야 ..그런 슬픈일은 안일어나기를 바라지만 혹시나 싶어서 말이야 하하.. 미안해 음 우섭아 이제 다 써가니까 그만 쓰려고 한다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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