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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대한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9.05 조회수 22
나는 매일 숫자에 대한 그런것들을 생각해 본다. 그러니까 ... 적당히 쉽게 말하자면 숫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된다. 뭐 이런생각을 하는내가 좀 이상하지만 말이다. 하여튼 숫자들은 조금 신기하다. 나한태만 해당된다.. 그래서 1부터 쭉 나열한다면 1은 평범하디 평범한 숫자고 2는 좀 휘였다 . .오리를 닮았다 ..그리고 3은 너무 많이 휘어버렸고 갈매기 같기도하고 4는 좀 불길해서 그렇고 5는 적당해서 좋고 6은 그냥 짜증나고 7은 행운의 7번이라고들 하지만 나한태는 7번은 죽음을 의미한다.나는 7번에서 안좋은것들이 걸린적이 많기때문이다. 그리고 8은 왠지 눈사람 같기도 하고 그런데 8은 그냥 왠지는 몰라도 진짜 그냥 불길하다. 그리고 9는 3의 배수라서 좋기도 하지만 이것 역시 맘에 안든다.. 그냥 내맘에 드는 숫자를 찾기는 정말로 힘든것이다.. 하여튼  그래서 마지막 으로 10만남았는데 10은 평범한 1과 굴곡진 0이 만난건데 이것이 내가 생각하기에 재일 신기하다 왜냐 하면 숫자가 두개가 붙었기에 ;;... 하여튼 그것과 0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건데 1은 하나 0은 존재 무 그러면 둘이 합쳐지면 뭐가 될까 ..? 0.5인가 . 하여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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