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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생은 운빨인가 보다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9.05 조회수 13

나는 오늘 성훈이에게 겟엠을 지고 말았다... 처음 써보는 악이라고는 했지만 성훈이가 거의 쓸때 없다고 생각되던 악세를 끼고 나는 3판다 지고 말았다.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 쓸모없는 악세는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 주기도 하기때문이다.. 하여튼 성훈이는 처음에 그 행운이 찾아 왔기에 나는 그냥 발렸다.. 이걸 보고 나는 역시 인생은 운빨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근데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당연히 운빨이 맞는것 같다. 하여튼 내가 이런 쓸대 없는 생각을 할때도 나는 완전 충격이었다. 어떻게 그런 악세한태 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하여튼 그래서 나는 역시 악세보단 실력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거의 노악으로 애들을 상대해야 실력이 오를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노악으로 애들을 상대할까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그러면 내가 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역시 나도 운빨에 걸어보는것이.. 낳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할까 생각해 봤지만 역시 나는 행운보다는 실력으로 게임을 하는 실력파? 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가 성훈이한태 이상한 악세로 발렸다는 것과  역시 인생은 운빨이라는 2개의 교훈?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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