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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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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탬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6.08 조회수 14

오늘 우리는 12시까지 수업을 한뒤 잠시 다리를 건너 재용이내 집앞에있는 주유소앞에서 우리는 20분정도 기다렸다. 기다린 이유는 바로 우리반에 권민정과 2학년에 주영이가 성화를 가지고가는 차를 뒷따라 가는것이었다 . 그런데 이것은 정말 웃겻다. 왜냐하면 바로 민정이가 엄청 웃겻고 그뒤로 주영이도 많이 웃겼다. 정말 가관이었다. 하여튼 그렇게 한뒤 우리는 대충 보고있었다. 그런 보기전에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이상한 봉과 막대 2개를 줬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무기가 될수있는 아이탬이었다. 득탬이다. 하여튼 그렇게 우리는 몇개의 아이탬을 득탬하였다 . 그리고 다시 우리는 교실로 돌아와서 수업을 했다.   그리고 별로 한게 없어서 그다지 재미는없었다. 하여튼 이렇게 막대기하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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