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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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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6.07 조회수 17
난오늘 장난을 쳣다 그것은 바로 죽은 잠자리를 주워다가 애들한태 손으로 들며 왔다 갔다 하면 애들이 기겁을 하는데  정말 신기하다 도대채 잠자리가 뭐가 무서운거지 그 귀여운 놈이 뭐가 무섭다고. 하여튼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나는 그 잠자리로 재용이를 한 5분간 따라 다녔고 재용이는 결국 자포자기하는 것같이 자리에 앉아서 기진맥진한지 쫌 가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다음으로 성훈이 은규 우성제 우섭이 병찬이 현지 한태 했다.. 그리고 나는 성은이 한태도 했는데 성은이가 나를 발로차고 주먹으로 내얼굴을 때려서 나는 순간 얼굴에서 피가나는줄 알았다. 그것은바로 안경알이 날라갈정도로 쌔개 때렸기때문이다. 하여튼 나는 겁나게 아파서 한 30초동안 패닉상태로 있다가 다시일어나 장난을했다. 그리고 우리반애들한태도 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반애들의 원성을 들었고 우리반의 예지와 주리 그리고 유동은이라는애까지 함께 나를 떄릴려했다. 엄청 아팠다.;;; 예지 주먹은 엄청쌘대 예지는 약하다고 하다. 정말 성격이 이상한애다. 하여튼 장난치다가 맞아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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