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의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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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6.02 | 조회수 | 21 |
| 오늘 우리는 모의고사를 봤다. 물론 지금도 모의고사가 한교시 남았다. 그런데 나는 6교시 종이 치길래 그냥 청소를 하러 갔다. 그리고 나는 청소를 하다가 물을 마셧다. 그런데 이상하게 청소가 빨리끝나서 걸어가는데 주리가 나를 만나로 왔다. 나는 왜 왔나 싶었더니 그것은 바로! 사회 선생님이 우리 모의고사 성적 본다고 나를 찾고 계신것이었으며.. 나는 그 사회 선생님이 우리한태 욕을 할걸 몰랐다.하여튼 나는 갔는데 나는 애들한태 청소 햇냐고 물으니 청소 안하고 이거한다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한마디로 헛질 뻘짓 벌교가서 할짓을 했다는것이다. 아 .. 내 아까운 10분이 이렇게 허무하게 날라간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슬프지않은일이 아닐수 없다. 하여튼 그렇게 하여 갔더니 나는 사회가 100점 만점에 40점 정도 나왔다. 그리고 다른애들도 지숙이나 민정이는 20점 정도 성은이 주리가 30점 정도 내가 40점 예지가 60점 유동은이 70점이 나왔다. 아 부럽다 .나는 공부를 안해서 저렇게 나오는것인가 생각 해 봤다.. 지금 생각 해도 정말 부럽다. 아 .. 하여튼 그 성적들을 보시니 사회 선생님의 화가 폭발하여 화산처럼 쏟아져나왔다. 정말 무섭지는 않았다. 그냥 아 그러시구나 생각했다. 아. .. 다른 것들도 잘 못봣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뭐라고 하실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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