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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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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1.03.22 조회수 21

어제 나한태 엄청난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어제 2학년 교실에서 게임을 하다가 걸린것이다. 그래서 나랑 우섭이랑 성훈이랑 주영이는 엄청나게 혼났다. 그리고 벌도 받았다. 그리고 맞기도 했다(주영이 빼고) 그런데 맞고 나서 엄청 아팠다 또 게임을 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맞은걸 생각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깝다는 생각이들기도 하고 카스 생각이 나기도 했다. 뭐 그렇지만 문제는 맞고 나서가 문제 였다는 말이다. 맞고 나서 겁나게 아팠다. 그리고 그날 잠을 자기가 엄청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 잘 생각해보면 내가 게임을 왜 했을까 생각이든다. 뭐 그래도 별상관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을 또 해보면 내야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할 일이 없을것 같다. 그리고 성훈이는  다음에 또걸리면 3만 5천원을 내야 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성훈이는 다시는 게임을 안할꺼 같다는 느낌이 엄청나게 만히 든다고 생각한다. 나는 돈을 5천원만 내면 돼니까 그래도 성훈이 보다는 났다고 생각을 한다. 휴 다행이다. 그래도 돈만 내고 말거 였으면 왠지 게임을 더 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벌 받을때 엄청 나게 아펐다.일단 주먹이 엄청나게 아팠고 머리도 열나게 아팠고 땀은 아주 주르르르 떨어지고 완전 개판이라고 해도 괞찬을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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