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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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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후라이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12.06 조회수 25
아침에 엄마가 학교에 가야한다면서 나를깨웠다. 그래서 잠시 눈을 떳었다. 그러고선 잠시만 다시 자고 일어나자 하고서 잠시만 눈을감았다. 그런데 동생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깨우는 목소리였다. 동생이 일어나라고 학교를 가라고 하더니 반찬이 없는지 나보고 달걀후라이를 먹을것이냐고 물었다. 그래서 비몽사몽으로 그런다고했다. 그러고선 잠시 눈을 더 감고있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으러 갔다. 동생이 달걀후라이를 해주었다. 맛있었다. 그래서 아침은 동생이 해준 달걀후라이를 맛있게 먹고 학교갈 준비를 했다. 동생이 이런것도 할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과 많이 컷네 하는 생각을 가지고 나는 씻고 학교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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