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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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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1.11.10 조회수 40

9시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갔는데 갑자기 때가 밀고싶어졌다. 그래서나는 밥을 맛있게 냠냠 하고 먹은후에 옷을 챙겨들고 씻으러 들어갔다. 들어가서 일단 물을 조금 담은다음에 거기에 발을 담구고 나서 때를 밀기 시작했다. 때비누를 이용해서 우와우 감탄하고싶다. 때가 너무 많이 나오는것이다!! 정말 신기했다. 밀고나서 그 내가 발을 담궈놓은 세숫대아를 보니까 때가 둥둥 떠다녔다. 그게 너무 신기했다. 어떻게보면 지우개 똥같았다. 그래서 손으로 한번 떠봤는데 우와우 진짜 지우개 똥같았다!! 그리고나서 다시 물을버리고 다시 받아놓고 또때를 밀었는데 또 그전에 나온거 만큼 나왔다. 그리고 아..뭐지..하고 다시 말었었는데 또 그만큼나왔다. 그리고 네번째!! 쯤했을때는 많이 나오진 않았다.. 솔직히 고백한다면 때는....음...2주 정도 만에 미는 거였다. 그래도 발같은데는 때!!밀었었다. 샤워도 하고 때를 미는게 2주정도 만이라는거뿐.. 하하 그리고나서 바디워시로 한번 더 씻은다음에 나는 때미는걸 마쳤다. 씻고나오니까 너무 개운하고 날아갈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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