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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9.28 조회수 45

나는 우리학교를 신비하고 이상한 학교라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족구를해서 이기면 문상을준다. 그리고 공부못해도 장학금을준다. 그래서 완전좋다. 그리고 반마다 컴퓨터를 깔아줘서 완전 기분이좋았다. 반마다 컴퓨터를 깔아준이유가 컴퓨터로 문예창작을 쓰라고 깔아주셨는데 우리는 게임을 했다. 완전 재밌고 좋았는데 담임선생님은 되게 깐깐했다. 그때가 카트를 했을때였는데... 그래서 시간만나면 컴퓨터를 키고 카트를하다가 혼났다. 처음엔 꿀밤 정도였는데 나중에갈수록 효과가 없어지니깐 그다음부터는 매로 발바닥을때리기 시작했다. 결과는 효과가 완전 좋았다. 난 그때 잠시 게임을 안한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지금 아니 최근까지는 겟앰이라는 게임을 맘놓고 했었는데 오늘... 하필이면 비와서 족구도 못하는데 하필 오늘 게임,싸이,네이트,만화를 하면 벌금500원씩낸다니 어쨋든 완전 우울했다. 그리고 더욱 심한것은 다른반이 와서 게임을하면 벌금이 무려 50000원 이라는거다. 내가 봤을땐 게임하는사람은 진짜 없어질것같다. 하지만 비가오는날이면 오늘처럼 우리는 우울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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