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윤주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족구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9.22 조회수 46

오늘 점심먹고 오랜만에 우섭이와 태웅이형 창호 성제 그리고 은규와 같이 족구를했다. 족구를안하다보니 실력들이 개판이였다. 그리고 오늘 엄청난 장면을 보았다.  바로 우섭이가 육중한몸을 이끌고 60cm를 뛰어 공중에서 공을 찼다. 그런데 공은 선밖으로 아웃을 당했다. 어쨋든 우섭이가 그 몸을 이끌고 60cm를 뛰어 공중에서 공을 찼다는것만으로도 나는 쇼크를 먹었다. 그리고 성제와 창호는 예전보다 더 잘하는것같다. 은규는 에전처럼 잘하고 문제는 태웅이형과 나다 우리둘은 족구를 진짜 못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족구를 열심히할것이다.

이전글 우리학교
다음글 다시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