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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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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친슬픈이야기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3.21 조회수 48

그때가 토요일 이었다. 밥을 늦게먹어서 급하게 버스타려고 뛰어가다가 다리가 꺽였다. 아파서 성제랑 은규에게 도움을요청했다 "SOS" 나를 무시하가 버스타러 뛰어갔다 아픈다리를 데리고 버스타는곳으로갔다. 기다리던 버스가오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가는길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를 불렀다 아빠차를타고가서 겟앰을하고있는대 아빠가 병원가자 라고해서 세탁기에 넣어놨던 옷을 다시 꺼내서 입고 병원에 가서 기부스를 하고왔다 아무튼 난 다리가 자주 삔다고했다. 의사가 조심하라고했다 조심안하면 또 다친다고.......... 그래서난 조심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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