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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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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하루
작성자 윤주영 등록일 11.03.22 조회수 43
어제 우리교실에서 성훈,우섭,태웅이형과 함께 카스를 하고있는데 교장선생님이 화면끌시간도없이 들어오셨다. 교장선생님이 오리걸음으로 내려가라고했다. 내려가서 벌을 받고 교장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내일까지 5000원 가지고오라고했다 내일 까지안가져오면 10000원이라고했다 완전 사체업자같았다 그리고 성훈이는 35000이라고했다 이유는 중독자라고......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니 영어선생님이 대기하고있었다 막대기로 태웅이형하고 우섭이, 성훈이가 맞았다 나는 다리때문에 안맞았지만 기분이 돼게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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