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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작성자 남현아 등록일 11.08.14 조회수 22

개학이 정확하게 14일, 2주가 남았다. 2주나 남았다는 표현이 적절할지, 2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표현이 적절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우선 나에게는 해야될 방학숙제가 너무 많다. 방학숙제 단골손님, 일명 '빽빽이'라고 불리는 영어 단어쓰기, 과학 관찰일지, 국어 필독도서 읽고 독서록 써오기 등, 아직 손도 안댄 숙제들이다. 2주동안 꾸준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자꾸 '내일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미루게 된다. 사실 이 문예창작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많이 밀려서 생각 날 때마다 쓰고 있는 중이다. 방학이라 그런지 특별한 것 없이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이라서 시간은 많아도 쓸게 없다. 친구들 따라 가려면 한참 남았는데.. 얼른얼른 쫓아가야겠다.

그리고 인터넷 강의를 꽤 많이 밀렸다. 컴퓨터 키면 네이트온부터 들어가게 되고, 온라인 되어 있는 친구들이랑 쪽지하고 대화하다 보면 강의를 목적으로 킨 컴퓨터의 목적이 친구들이랑 노는 목적으로 바뀌어있다. 얼른 강의를 들어야겠다. 예습도 안하고 2학기를 시작할 수는 없으니깐 말이다.

지금 내가 '개학이 2주나 남았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계획도 잘 짜고, 잘 실천하면 방학숙제, 인터넷 강의는 문제없이 잘 해낼 수 잇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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