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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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현아 | 등록일 | 11.06.07 | 조회수 | 22 |
어제는 하루종일 통일 신문을 만들었다. 가족 통일 신문을 만드는 것이지만 엄마랑 아빠는 일하러 갔고 현인이 밖에 없어서 둘이서 신문에 넣을 기사도 찾아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준비를 했다. 처음에는 뭐부터 해야 할 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네이버에 다른 사람이 올려논 자료를 보면서 감탄도 했고 하는 방법도 조금씩 알아갔다. 거의 대부분이 올려 놓은 기사가 북한말의 특징에 대한 것이랑 북한의 대표 문화재,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이런것이였다. 그래서 나도 거기에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고 쓰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북한말의 특징에 대해서 찾아보기로 했다. 북한 아나운서가 뉴스에서 말하는 것을 가끔 봤는데 그것을 보면서 어색하다 생각했던게 두음법칙을 지키지 않고 말해서랑 높낮이 차이가 많이나고 짧게 끊어서 말하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외국어랑 외래어를 많이 쓰지 않고 고유어를 쓰는데 전혀 들어보지 못한 말도 있고 우리가 자주 쓰는 말도 있었다. 무엇보다 정말 웃겼던 것은 '텔레토비'를 '전파뚱뗑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북한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찾아 보았다. 북한의 중학교는 우리의 고등학교와 같은데 북한의 중학교를 졸업하면 남자들은 거의 70% 정도가 군대에 간다고 하고 공부를 잘하고 성실한 학생들 10%만 직통생이라고 상급학교에 바로 진학을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좋은 대학교에 가려고 하지만 북한 학생들은 군복무 기간이 10년이나 걸리는 군대에 가려고 한다는게 이해가 안됬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이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고 재대 후 입학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는 뿐더러 많은 사회적 해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북한에도 문제청소년이 있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빠지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고, 패싸움을 하는 학생. 또 북한에서는 출저가 분명하지 않은 노래를 부르는 학생도 문제 청소년이라고 한다. 북한에 문제청소년이 생기는 이유는 북한 경제상황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처벌 어마어마했다. 제일 심한 경우에 가족들을 외진 농촌이나 산속으로 보내 그곳에서 대를 잇게 하는 벌이였다.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생각하지도 못할 벌인 것 같다. 통일신문 기사를 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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