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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11.15 조회수 25

좀만 있으면 족구장이 다된다. 오늘은 초록색 페인트를 바랐다. 나중에는 또머 바르고 트랙 그리고 하면 된다. 다음주면 된다. 넘어지면 덜 아플 것이다.

페인트를 발라서 비가 오면 고일 것이다. 그리고 비가 오면 미끄럽다. 면민회관 앞처럼 했으면 좋았을 탠데 거기는 그냥 빨간색 우레탄위에 트랙을 그린 것이다. 그러면 덜 미끄럽고 물리 고이지 않는다.  빨리 완성 되었으면 좋겟다. 아마 다만들면 번저 넘어지는 사람은 성제일 것이다. 성제는 자주 넘어 지기 때문이다. 아마도 모두들 실력이 않좋아 졌을 것이다. 약 1달동안 안했기 때문이다. 빨리 족구를 했으면 좋겠다.

족구할때 성제랑 창호가 제일 못한다. 창호는 성제보다 잘하는데 나덴다. 그래서 망친다. 성제는 원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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