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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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11.14 | 조회수 | 33 |
오늘 아침에 누나가 버스를 타러 갔다. 아 너무좋다. 근데 오늘 누나가 온다. 이유는 3학년 인터넷 고등 학교 신입생 모집 하러 온다.
나는 7시 30분에 일어 났다. 그래서 세수하고 밥먹고 학교로 갔다. 가는 도중 빼빼로를 사서 갔다. 안사면 나한테 빼빼로 준애들이 죽일 것 같다. 그래서 6개 사고 학교로 와서 애들 책상에 두었다. 주영이가 나는 안줬지만 주었다. 1학년 애들은 안주었다. 오늘은 족구장에 우레탄 깐거 위에 패인트 칠을 했다. 빨간색을 칠했다. 그다음 초록색을 치했다. 다음 주면 완성 된다. 빨리 족구를 하고싶다. 족구를 하면 성제랑 창호는 정말 못할 것이다. 이유는 원래 못했는데 몇주 동안 안해서 더못할 것이다. 창호랑 성제는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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