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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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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8.31 조회수 39

오늘은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옷갈아 입고 밥먹고 8시5분에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교실에 있다가 종이쳐서 교실에서 독서를 했다. 그리고 종이 쳐서 쉬는 시간하고 오늘 시간표가 먼지 보러갔다. 1교시는 수학 2교시는 사회 3교시는 국어 4교시는 도덕 5교시는 과학 6교시는 체육이다. 그리고 7교시는 개발활동?? 하는데 청소를 한다. 정말 불행하다. 유클레스 청소 영어교실 청소 방학때 하는거 1번 봐께 안나와서 청소를 해야한다. 정말 불행하고 불쌍하다. 그리고 오늘 청소시간에 정말 불행한 일이 생겼다. 성훈이랑 주영이가 사회 선생님이 부르셧다고 해서 갔다. 사회선생님이 대걸래 가져와서 3학년 교실부터 다딱으라고 하셧다. 그래서 가져와서 딱고있는데 성훈이도 와서 대걸래 가져와서 했다. 사회선생님이 "성제" 라고하셧다 분명히 성제도 청소시킬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시키셧다. 성제도 불쌍하다. 주영이도 하고 불쌍하다. 선생님이 빨아서 또 딱으라하셧다.그리고 사회선생님이 쌔게 빡빡 딱으라고하셔서 세게 딱았다. 그리고 뛰면서 하라고 하셔서 뛰면서 했다. 2번 와따 갔다 했는데 힘들었다. 그래서 걸이면서 했다. 종이쳐서 끝났다.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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