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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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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1.08.29 조회수 35

어제 영동에 마라톤을 해서 봉사를 갔다. 7시까지 영동 국민운동장에 가야 한다. 그래서 5시40분에 일어났다. 그래서 머리 감고 아빠를 깨우고 밥먹고 이딱고  면사무소 앞 까지 갔다. 면사무소 앞에 왔는데 태웅이형하고 성제, 주리누나가 먼저 와 있었다. 나는 차에서 내려 그쪽으로 갔다. 태웅이형하고 성제랑 애기하고 있는데 예지누나가 왔다. 그 다음에는 민정이누나가 왔다. 전화가 왔다. 그 전화는 성훈이 였다. 성훈이가 어디냐고 물어서 면사무소 앞이라고 말했다. 전화를 끝는다. 또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주영이다 주영이가 왜 면사무소냐고 그래서 면사무소 오라고 했다고 했다. 현아네 엄마가 오셔서 그 차타고 가는데 지숙이누나가 안와서 데리러갔다. 근데 지숙이누나가 안나와서 한참 기다렸다. 그다음 남희정을 데리러 갔다. 남희정도 늦게 나왔다. 남현아도 타고 영동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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