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보충 소감문 |
|||||
---|---|---|---|---|---|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1.09.01 | 조회수 | 32 |
여름 방학때 3주동안 보충 수업을 했다. 정말 실망이다. 방학때 한게 기억도 별로 안나고 쉬는 것도 별로 없고 보충하고 나면 12시 55분에 끝났다. 학교는 8시 20분 까지 가야하고 점심도 안주고 정말 힘들었다. 방학도 짧고 보충을 하면 좋지만 방학이 너무 짧다. 그리고 방학이 끝나면 거이다 이제 버리고 방학도 짧고 보충을 하는데 숙제가 너무 많다. 방학은 쉬면서 공부를 해야한는데 쉬는것도 없이 3주동안 보충을 나간다. 보충을 한번도 안빠진 사람한테는 보상이 있어으면 좋겠다. 보충은 1~2주만 해야한다. 안그러면 너무 너무 힘들다. 선생님들은 휴가도 가시는데 우리는 휴가도 없다. 선생님들도 힘드시니깐 보충을 안했으면 좋다. 보충이 끝나면 너무 더워 집에 가기가 어렵다. 그리고 보충을 많이하고 방학이 짧은데 숙제가 너무 많다. 숙제도 줄이고 보충도 줄여야한다. 우리 학교만 보충을 늦게 까지 하는거같다. 정말 힘들다. 보충은 4교시가지만 5교시는 너무 힘들다. 그리고 보충 참여 미참여 종이는 왜주는지 모르겠다. 안한다해도 시키실꺼면서 종이를 주신다. 안하면 그이유를 꼭 대야한다. 이건 강제 보충이다. 그래서 않했으면 좋겠다. |
이전글 | 우리학교 |
---|---|
다음글 |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