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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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9.21 | 조회수 | 30 |
오늘 인애가 짝찟기를 하고 있는 잠자리를 잡아서 때어놓은 갑자기 압컷에 입에 수벅의 꼬리를 니까 그 암컷이 수컷 꼬리는 먹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수컷이 갑자기 부르르떤다... 아픈건가??? 처음에는 설마설마 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걸 먹 고 있다..... 으 때니까 안에 실같은거만 남고 겉에 살은 다 먹은것 같다... 그리고 나서 암컷이 알을 낳기 시작했다... 인애 손으로 뚝 떨어지더니빨리 인애가 물을 찻아오라면서 근대 담을 통이 없다..... 그래서 쓰레바퀴에다가 물을 담아서 줬더니 거기서 아마 100개도 넘게 나왔을꺼다 참 그 안이 뭐 그 렇게 크다고.... 그리고 나서 인애가 잠자리 암컷을 풀어주고 수컷도 풍러주고 알은 그렇게 두고 있었다.... 그리고 사회 시간 사회 선생님이 오셔서 이게 뭐냐고 물어보셨는데.... 잠자리라고 하니까 인애보고 마시라고 하셨다.... 그 물은 내가 가져온건데... ㅋㅋ 그렇게 그 알의 인생은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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