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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대회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9.22 조회수 25

육상대회

그때가 토요일이 었다 금요일날 내일 육상대회 나간다 이 한마디 하시고.....

연습한번도 안해보고 그다음날 나갔다....

아침에 선생님이 8시까지 나오라고 하셨는데 가니까아무도 없었다.....

선생님은 보잊도 않고 우리는 교장선생님차를 타고 가야한다는 그 한말만듣고 체육관문열어주고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오시고 갈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간식 사야된다고 카드를 주시면서 이 차 타고

같이가서 간식사고 그리고 고장선생님 차 타고 오라고 그래서 나는 남자얘들이랑 먼저 가고 인애랑

우성제가 뒤에 았다 그리고 과자를 고르고 타고 영동으로 갔다....

그중에 교장선생님이 많으걸 물어 보셨다 말하면 내 손이 아프다....

그리고 걸헥 도착해서 개회식을하는데 애국가만 불으면 돼지 너무 말을 하신다... 그것도 자랑으로...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자리잡고 앉아 있었다... 초등학생이 먼저해서 앉아 있었다.

나는 창하고 포환을 나갔데 창은 하는지도 모르고 안했다.. 그래도 선생님이 2등하게 해주셨다..

2등은 꼴등이나 마찮가지다....

포환을 나갔는데 5섯명이였다 운동잘하게 생긴얘들만.....

그래서 인애는 꼴등?? 하고 나는 2등했다.... 다 잘하게 생겼는데 신기하다..

그렇게 해서 여자 전체3등했다..... 그리고 남자도 전체 3등하고....

그래서 피자먹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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