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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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9.07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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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논술을 배웠다처음오셨을때는 되게 무섭게 생기셨는대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고 난 후로 부터는 정말 웃기신 문이셨다.... 처음 우리교실을 들어오셨을때가 우리가 문창을 다 쓰고 쉬는 시간을 했을때였다.어떤 모르는 분이 들어오신 다음에 은규한테 선생님 왔으니까 좀 알려달라고 말하라는거다...딱누군지는 알고 있었는대 막상 뭐라고 할 말이 없으니까 그냥 컴퓨터만 했다.종이 치고 나서 수업을 했는대.... 쌤이 자기소개를 먼저해주셨다 박.. 기역이....그리고 나서 선생님이 우리학교 문창을 쓰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빠졌다....근대 우리가 하는거는 문학인대 논술을 비문학에 속한다...그리고 대학교에 갈때도 비문학 논술같은게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왠지 우리가 여태까지 쓴게 좀허무해지는듯.... 그리고 선생님이 시 수필 일기 편지 감상문을 쓰신다음 순위를 매기라고 하셨다.우리는 1시 2수필 3알기 4 감상문 5 편지였다... 가장 오글거리면서 가장 힘든게 편지다.....기는 가장 짧고 그냥 생각해서 넣으면 되니까.... 그리고 이렇게 길게 쓰지 않아도 되니까....선생님이 에듀엣에 들어가서 자기소개서에 무엇이 있는지 불르라고 했다 그중에서 3가지 장점과 그이유를 쓰라고 했는대... 선생님이 400칸을 주시면서 여기다라 쓰라고 하셨는대 순간.. 허걱 이걸언제다 체우나 그리고 나는 내 장점이 뭔지도 모르는대 어떻게 해야하나... 그래도 재미있었다....근대 장점은 한가지밖에 못썼다...그리고 저녁먹고~!!! 야자를 대학교올라갈때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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