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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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9.08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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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요일 2,3,4 교시때는 미술이 들어있다.... 선생님이 2학년이랑 3학년이랑 다르다 오늘은 처음으로 실기를 했다 오늘은 과일이라는 단어를 쓰면 과일에 맞게 그리을 그리는거다.. 선생님이 횐 도화지를 주시는대 내 머리까지 하얗게 변한다..... 선생님이 반으로 나뉘서 하나는 아이디어를 짜고 하나는 그림을 그리라고 주셨는대... 아무도 그림은 못그리고 그저 멀뚱멀뚱... 쌤이 보다못해서 다음시간에 아이디러 짜오고 다른 진도 나갈자고까지 하셨다.... 한 10분정도 하다가 인애가 벌레라는 단어를 적고 벌레를 그려넣기 시작했 다... 나는 주위에 있는 기타가 떠올랐는데 글씨로 어떻게 해야하나 몰라서 포도로 바꿨다... 근대 내가 좀 그림을 잘 못그린다 포도는 더더욱 못그리고 그래서 와인으로 바꿨는대 그 와인의 이미지와 어떻게 나타내야할지 잘 몰라서 그것도 포기 그때 딱 하나 떠오른게 얼음이다 얼음이라는 단어를 쓰고 각을내고 동그라민안에다가 얼음을 그려서 넣었다 근대 그렇게 얼음이라 는 티는 나지도 않을 망정 그렇게 예뻐보이지도 않았다 이걸로 한 2교시를 보내니까 선생님이 오셔 서 좀 스케치를 해 주시더니 아이디어를 주시면서 이건 어떠냐고 물어보셨다 얼룩말 와인 꽃.. 등등이 있는대 정말 다 표현하기가 어려운 것들이여서 그냥 포기했는대! 마침 내 머리속에 떠 오른 글자가 하나가 있었다. 과일!! 과일은 종류도 많아서 표현하기가 좋을것 같았다 과일 에 일에 ㅇ 은은 복숭아로 그리고 ㅣ 는 바나나로 그리고 ㄹ은 아직 생각을 못했다 그리고 과일에 과는 ㅏ 에 나무에 사과가 달린것 ㅗ는 바구니에 과일이 담긴것 그리고 ㄱ역은 아직 생각하지 못한 숙제이다... 선생님이 오늘안에 하나를 다 완성을 하라고 하셨는대 완성은 못할망졍 아직 스케치를 하고 있고 아직 단어도 생각을 못한사람이 있으니... 숙제로 별할수밖에 아이디어를 생각해오는대 힌트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올려주신다고 하셨다... 숙제가 너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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