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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봉사활동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8.28 조회수 23

오늘 8시간 봉사활동때문에 아침 5시30분에 있어났다.

알람은 그때 마췄지만 너무 졸려서 16분후에 일어났다.

인애엄마차타고 가는거라서 빨리 준비를 해야한다.

6시 20분까지 나와야하는대 현지태우러갔다가 조금 늦었다.

그래도 우리가 가장 먼저와서 다른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가서 거기계시는 분들이 우리먹을 점심을 나눠주고 계셨다.

반차이란 물이랑 빵 그리고 밥을 넣어주셨다.

남자얘들은 1급수에 들어갔고 2학년 1학년 그리고 주리언니하고 지숙이 언니는

1급수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머지 언니들은 주리언니가 논두렁에 떨어졌다는 소리바께 듣지 못했다

처음에는 큰 다라이(?) 에 있는 물들은 부으라고 하셨다.

먹는물인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포도 알맹이를 따라고 하시고 초코파이가 있었다. 선수들 가면서 먹으라

고 사다가 노신것 같았다.

마라톤 선수들이 오기전에 무언가 큰 사고가 터졌다..

현아가방애서 도시락이 새서 안에 있는 물건이 다 빨간색으로졌고 인애도 터지

고 밥을 쉴려고해서 점심에 먹을걸 아침밥으로 먹고 있었다.... 화장실도 없고 옆

에는 군인들이(?) 이 있고 하여튼 되게 여락한 환경이였다.

마라톤 선수들이 처음으로 오로겨셨을때 우리 옆에서 알려주시던 선생님이 마라

톤 선수들은 물을 채간다고 물을 반에서 조금 더 따르라고 하셨다...

정말 말대로 낚아채 가셨다... 물의 반은 다 흐르고.... 남을거 쓰레기 뿐이고....

조금조금씩 오시는대 어첨 막 개미처럼 때로 오셨다 방금다 물은없고 그래서 막

물을 따르기 시작했다. 그 분들이 가시니까 책상을 물바다고 남은건 쓰레기 그 많

고 많던 물과 물컵은 없어지고 남은건 저기 멀리있는쓰레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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