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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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7.21 | 조회수 | 26 |
오늘은 대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이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많고 많다. 특히영어 어떻게 그렇게 많은 단어들은 쓰라는지 310~352쪽까지 그것도 한쪽에 18자를 20번씩 이건 만 방학숙제는 내 주셔도 다 못한다. 국어는 한문 5번씩 33? 페이지 까지만 쓰면 된다 얼마 걸리 않을것같다. 그리고 과한은 보고 관찰하기만 하면된다. 수학은 선생님이 단께별로 주신다면서 아직 안주셨다. 보충신간때 다시 달라고 해야 겠다. 내일은 실컷놀수 있다. 늦게까지 자면 9시 가장 많이 자본게 11시였다. 그때가 고모내 집에가서 실컷 놀다가 힘들어서 눕자마자 잡들었을때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학교를 다가야 한다. 방학숙제로만으로도 많은대 또 학교를 나오라고 하신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힘들수가 없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시험을 위해서 열심히 헤야한다는 생각은 들지만 귄찮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그리고 그것도 3주씩이나 이거는 방학이 아니다... 그리고 빠지면 안되니까 어디 부담되서 놀러를 갈수가 있어야지....... 다른학교는 방학숙재도 안내준다고하는대 외국에 있을때도 방학숙제는 없었다. 있긴 있었지만 그래 방학숙제를 한 기역이 없다. 또 그렇게 놀면 지루하지만 우리학교는 많아도 너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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