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5남정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유리창 사건
작성자 남정미 등록일 11.04.27 조회수 28

오늘 점심시깐때 어디선가 쨍그랑 소리가...

누군가 창물을 깼다 밝히지는 않겠다 하하

밥잘먹다가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깬거 문에있는 유리창 남자들이란 중학생이 되서도 유리창을 깨다니

바로 뒤에있는 누군가다

오늘오후에 인애가 누가 더 키가큰지 궁금해서  키를 재봤는대 재용이가 더 작게 나왔다

안봐도 재용이가 큰걸아는대 키재는게 이상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우리반남자에들은 나보다 아직 키는 작다

근대 중2는 거이 나만하다 초등학교때 있었을때는 나보다 작았는대 남자들은 언제 어떻게 클지 모르니 얼른 키커야겠다

그리고 오늘 체육시간때 피구만 3판을 했는대 죽을뻔했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빨리 죽고 싶지만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아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어쩔수 없엇다 그래샤 우리가 이기니까...

어느새 체육시간만 하면 항상 피구만 한다

그래서 체육쌤이 하는 말이 너희들 피구만 하다가 피구 국가대표 되겠다 정말로 그러면 어쩌나.... 꿈도못꿀일이지만 그래도 웃기다

 

 

이전글 엄마에게
다음글 2011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