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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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4.26 | 조회수 | 31 |
화장실에서 뒤꿈치를 박아서 아파 죽늘줄알았다 피는 안날거라고 예상하고 봤는대 피가 스타킹을 벗을수는 없고 그래서 밴드로.... 체육시간때 운동장 도는대 아파 죽는줄알았다 근대 뛴건 에전보다 더 빨리 뛰었다 그래서 다음부터 아프고 뛸까?? 라는 생각이... 그리고 체육관 들어가서 족구를 하는대 한번도 넘기지도 못하고 포기했다 그랴서 배구로 변경 나하고 창호랑 쌤빼고 서브를 못한다 그래서 피구로 종목을 빠꿨다 처음에 내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턱이 숨까지 올라왔다 죽을것같았다 그것도 공은 게속 반대편 팀한테만 가서 힘들어죽는줄알았다. 그리고 그다음판에서는 처음으로 죽었다 근대 창호가 목숨만 6개정도,... 그래서내가 3번 맛춰서 넉다운 그리고 체욱시간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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