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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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정미 | 등록일 | 11.04.28 | 조회수 | 25 |
엄마에게.... 지금 떨어졌있는지 1년하고 좀더 떨어져있는대 중학교때문에 떨어져있어서 가끔 그냥 거기서 다닐껄하고 후회할때도 있어 그래도 거기서 영어 배우는 것보다는 한국와서 중학교 다니느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 할때도... 지그은 중간고사공부하느라 많이 전화는 못하고 모르곳 못받을때도 있었는대 그때 많이 미안한것 같아. 그리고 엄마가 요즘 통화도 않하고... 하여튼 그것 그렇고 음... 엄마하테 오래간만에 편지를 써서 많이 어색어색... 그리고 학국좀 나와 못본지 1년이 넘었는대 아직도 감감무소식 아빠는 추석때 잠깐 나와서 얼군은 봤지마 한국와서 엄마 얼굴은 본적이 없는 것같아. 아빠랑 한번 같이나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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