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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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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무자게 아픈날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5.20 조회수 19

오늘은 다른날과 다름 없는 평범한날 이였다. 근데 학교오는 도중에 불길한 징조를 보았다. 그리고 기분도 꿀꿀하고 무언가를 않가지고 온거 같았다. 왠지 많이 이상 했다.

하지만 5교시까지는 다른날과 똑같았다. 근데 5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 왔다. 나는 화장실에 갔다오고 교실에 들어가서 영어교과서를 꺼냈다.(6교시는 영어) 그리고 영어교실로 향했다.근데 갑자기 무릅이 아팠다. 나는 처음에 성장통인가 했다. 하지만 성장통 치고는 엄청나게 아팠다. 무릅이 너무 아파서 영어교실까지 1분이면 갈것을 2분이다 걸려서 도착했다.

영어시간에는 앉아 있어서 아프지 않 았다. 영어 시간에 끝나고 청소시간에 왔다. 영어시간 전보다는 않아팠지만 그래도 조금식 아팠다. 국어선생님은 연골에 염증이 생긴것 같다고 했다. 그러니까 내일 병원에 갔다와 보라고 했다. 나는 청소를 하면서 왠지 아침에본 불길한 징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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