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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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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4.11 조회수 30

천자문

 

처음엔 쉬운 천자문

뒤에 갈수록 어려워 지는 천자문

 

국어선생님이 해석을 해도

내가 해석해도

많이 어려운 천자문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왜 웠을까?

옛날 사람들은 불쌍하다.

 

내게 익숙한 천자문은..

하늘 천 따 지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훈장님은 한 그릇 나는 두릇

지금 생각 하면 참 유치하다.

 

 

[답변] 신동인 2011.04.11 19:09

욌을까 - 외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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