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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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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일기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4.11 조회수 1010

오늘은 6시에 일어 났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1시간 하다가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1교시 2교시 주욱 지나가서 점심시간이 왔다.

점심시간에 도날선생님이랑 축구를 했다. 공은 내것을 잊어버려서 도날선생님 걸로 했다. 도날선생님 공은 딱딱 했다. 그래서 공을 찰때마다 발이 많이 아팠다. 도날선생님은 공을 아주 잘찼다. 한번 차면 그냥 골 이였다. 하지만 왠지 골키퍼가 공이 세니까 막지 않은거 같기도 했다. 축구가 조금 재미가 없으니까 도날선생님은 P.K를 하자고 했다. 도날선생님은 눈을 감고 차기고 했다. 처음에는 완전 히 빗나갔다. 그래서 다시한번 하니까 우서비형이 그건 실력이라며 투덜거렀다.  도날선생님이 두번째로 찾을 땐 골인 이였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나고 수업을 했다. 그리고 청소하고 문예창작하고 보충하고 나니까. 어느새 저녁시간이 됐다. 저녁시간에는 축구를 하지 않았다. 뭘 했냐면..... 그러니까 뭘햇드라? 아그거!...근데 ㅡㅡ;; 이건 쫌말하기다 그런데... 어쨋든 저녁시간이 끝나고 책읽는 시간이 됬다. 나는 '평양 프로젝트' 라는 책을 읽었다.

[답변] 김창호 2011.04.12 15:43

그게 뭘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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