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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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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일기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4.08 조회수 19

오늘 나는 일어나자 마자 겟엠프드를 했다. 멀했나면 배틀소림사를 했다. 잼있었다. 거의 다깨가는데 할머니가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배틀소림사를 다깨고 나갔다. 밖에 나가니까 방사능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할수없이 비를 맞으며 가야 했다.ㅠㅠ

나는 영어 번역을 다하고 교실에 왔다. 근데 우성제를 보니까 아침에한 배틀소림사가 생각 났다. 왜그렇냐면 우성제가 배틀소림사에 나오는 돌쇠 메칼를 닮았기 때문이다.ㅋㅋ

그렇게 시간이 주욱 흘러 저녁시간이 됬다. 비가 않내리고 공이 있었다면 축구를 했을 텐데 비가와서 축구를 못했다. 그래서 학교는 시끌 벅적했다. 여기 저기서 버닝거는 소리가 났다. 나도 박재한테 버닝을 걸고 박재를 고자라고 놀렸다.ㅋㅋ 잼있었다.

저녁시간이 끝났다. 책읽는 시간에는 식객을 읽었다. 또 야자 시간에도 식객을 읽었다. 합처서 총 4권의 식객을 읽었다.(6, 7 ,8, 9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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