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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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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하)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4.04 조회수 26

다음날 나는 조금 늦게 일어났다.

어제 물놀이를 많이 해서 인지 피곤했다. 이날은 사촌들이 가는 날이 였다.  일어나 보니 전부 다자고 있었다.  8시쯤일 어났는데 1등이라니...

이때는 일요일이라서  tv를 보다가 컴퓨터를 했다. 역시 tv보다는 컴퓨터가더  재밌다.

나는 컴퓨터로 리틀파이터를 1판 하고나니 가 태우가 일어났다. 나는 태우랑 2피를 했다. 좀 시글 시글 하니까 지호형이 일어났다.  그래서 자리를 배앗기고 말았다.ㅠㅠ

'치이 더하고 싶은데...'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지호형이 1판하고 나를 시켜줬다.  역시 지호형은 그렇게 나쁜형은 아닌거 같다.

현진이누나는 1시(pm)쯤 일어났다. 청주고모는 한4시쯤 간다고 했다. 구미고모도 그쯤 간다고 했다.내가 컴퓨터를조금 한거 같은데 많이지났다. 벌써 1시 30분 이였다.

밥을먹었다. 그리고 게임을 조금더했더니 사촌들이 가야 할시간이 왔다. 나는 인사를 하고 컴퓨터를 조금더하다가 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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