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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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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족구공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8.21 조회수 10

한달동안 방학을 하고서 학교에 왔다.

학교에 와서 족구를 하려고 하니 족구공이 없어졌다.

낡은공하고 새공하고 2개나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몰르겠다.

애들말로는 동혁이가 냇가쪽으로 찼다고 하는데 지금 풀이 많이나서 찾기가 어렵다.

원래 점심을 먹고나서 족구를 했는데 족구공이 없어서 족구를 못하니깐 심심하다.

애들이 체육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축구공을 받았는데 축구공에 바람이 없어서 지맘대로 공이 날라간다.

그래서 족구를 할려고 해도 공이 지맘대로 날라가고 바람이없어서 할수가없다.

9월8일날 족구대회에 나가는데 방학동안 못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서 연습을 해야하는데

공이없어서 걱정이다.

대회나가서 우승까지 해서 상금도 탔으면 좋겠는데 공이 없다니....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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