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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되돌아보기
작성자 이수정 등록일 12.09.06 조회수 15
국어선생님께서 나의 언어를 되돌아보고 반성을 해보는 뜻에서 글을 써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의 언어는 무슨 문제점이 잇을까 하고 되돌아보았다. 내가 스스로 찾아본 나의 언어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짜증난다는 말을 자주 쓴다는 점이였다. 짜증난다고 말하면 듣는 사람도 기분이 나쁘고 그 말을 함으로써 겉으로 짜증이 표현이 되는데 나는 짜증난다는 말을 많이 썻던 것 같다. 그리고 요즘에는 학교 공부도 있고 이것저것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더욱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기도 했다. 이러한 짜증을 내는 언어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되도록 줄여야 댈 것 같다고 생각했고, 또한 짜증난다는 말을 줄이고 다른 대체하는 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언어를 되돌아 봄으로써 나의 언어가 남에게 피해가 갔던 부분이 무슨 부분이었는지 알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나의 언어문제점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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