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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정 등록일 12.06.15 조회수 14
문예창작시간이 다가오면 점점 쓸내용이 없어서 무엇을 쓸까 고민을 매일 하게 되는데 오늘 국어시간에 옹고집전을 보면서 국어선생님께서는 문예창작에 시리즈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한번 써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책들을 먼저 보았는데 학교에 있는 책들은 자아에 관련된 책, 과학에 관련된 책, 직업에 관련된 책 등등 많은 종류의 책이 있었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중에서 나는 어떤분야의 책을 써야할지 고민을 해보았는데 공부도 할 겸 역사에 관련된 책을 써보고 싶었다. 사람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내가 친구들에게 소개해줄수 있는 그런 역사책을 쓰고 싶었다. 그이유는 우리는 학업성취도평가 대비를 하면서 1~3학년 까지 복습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데 2학년 역사중에서 중세유럽 부분이 재밌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나는 대로 중세유럽에 관해 배경이나 영향, 종교, 무슨사건이 있었는지에 관해 조사하여 책을 만들고 싶고, 그 중에서 미술에 관련된부분을 가장많이 조사해 보고 싶다. 벌써부터 이야기를 쓸 생각을 하니까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도 되고 내가 잘쓸수 있을지 걱정도 되며, 조사를 열심히 잘해서 잘쓸것 같다는 기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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